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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건)
[오피니언] [해람 詩論] 국난에 버금가는 난국 돌파의 시대적 사명
대통령 탄핵정국이 장기화 되면서 국가경쟁력 약화로 인한 불가피한 손실이 곳곳에서 드러나자 헌재의 조속한 결정을 바라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형사재판의 경우 피의자나 피고인의 인권 유린을 방지하기 위해 양측 증인을 하나하나 불러 묻고 답하는 과정이 길어질 수 있겠지만 지금 탄핵소추 대상인 대통령과 국회 탄핵소추인단 즉 국가...
강원미래신문  |  2017-02-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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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430억원과 2400원의 다른 무게와 책임
2017년 대선정국을 맞아 차기 정권이 지향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엇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을까?현 정권의 국정농단 사태와 그로 인한 폐해를 체감하면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답을 얻어 보자. 이미 여러 증언들을 통해 드러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통해 이 정권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개인이나 ...
강원미래신문  |  2017-01-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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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공인인 대통령의 행적과 기록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몰고 온 소위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 사태로 온 나라가 해를 넘겨가며 몸살을 앓고 있다.국정의 중심에 서있는 대통령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 어떤 말을 했는지는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그것이 국가의 통치행위였는지 또는 권력을 이용해 공익과는 거리가 먼 개인의 이익을 취한 행위였는지 목하 탄핵소추인단...
강원미래신문  |  2017-0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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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420년전 정유년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
[강원미래신문] = 임진왜란에 이어 10여만의 왜적이 다시 침공한 해(정유재란)다.정유년에 조선은 명나라 원군의 도움을 맏아 국난을 극복했다.이 때 역시 국론이 분열돼 나라의 위기를 맞았다. 새벽을 알려주는 닭의 해.이제 어둠을 끝내고 새벽을 맞이 할 때다.국난을 헤쳐나갈 리더.우리에게 영웅으로 나타날 그 리더가 누구인지...
강원미래신문  |  2017-01-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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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2016 올해의 사자성어
해마다 연말이 되면 대학교수들이 국내 이슈와 사회풍조를 빗대어 표현해 왔던 올해의 사자성어로 과연 어떤 것이 선정될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그동안 수많은 언론매체들이 의혹을 보도했지만 극구 부인하던 최순실 등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박 대통령은 세 차례에 걸쳐 대국민담화 형식으로 결국 고개를 숙였...
강원미래신문  |  2016-12-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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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폭염 속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문답
처서를 앞두고도 폭염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길고 가혹한 여름이다. 하루하루 벌어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처절한 생존전쟁과 같은 여름이 아직 남아 있는데 폭염보다 가혹한 것이 또 있다.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천하를 주유할 때 태산 근처를 지나가는데 한 여인이 만든 지 얼마 안 된 봉분 앞에 엎드려 슬피 울고 있었다. 공자는 제자...
강원미래신문  |  2016-08-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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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SNS를 통한 비정상적인 여론조작 경계
삼국사기 열전 김유신 조에 기록된 진골 출신 상대등(上大等)이 일으킨 반란의 명분이 재미있다. 당시 중국의 당태종은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원군을 청해 오자 “여자가 임금이 되어 다스리니 이웃이 업신여기고 쳐들어와 편할 날이 없다”고 조롱했는데 반란의 우두머리 비담이 내세운 명분도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상대...
강원미래신문  |  2016-08-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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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민심의 성난 물결이 배를 뒤집을 수 있다
지중해에 떠있는 섬 크레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한 크레타인 선지자가 “모든 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진실을 말한 것이면 그 또한 거짓말쟁이가 되니까 결국 모든 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다. 결국 순환논리의 오류에 빠져 진실을 찾기가 혼란스러워 진다는 것이다. 요즘 어디까지가 ...
강원미래신문  |  2016-07-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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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풀뿌리 지자체들도 협업 상생의 정치를……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가 1995년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래 중앙정부의 분권적 정치형태로서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한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전국의 200개가 넘는 지자체 가운데 10곳 중 8곳 이상은 재정자립도가 50%에도 못 미치고 그 중에는 지방세 수입만으로는 인건비도 충당하지 못하는 지자체도 많아 사실상 분권적 독립...
강원미래신문  |  2016-06-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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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파트너십을 갖춘 제대로 된 정치를 보고 싶다
19대 국회가 막을 내리고 여소야대로 출범한 20대 국회가 입법부 스스로 만든 법을 21년째 관행처럼 어겨가며 법정 시한을 넘겼다는 비판이 나오는 시점에서 여야 3당이 국회의장단 선출에 극적 합의를 끌어냈다. 이젠 전문성을 갖춘 상임위를 구성하고 행정부와 여야 간 협치를 이뤄내 주었으면 하는 한 가닥 기대를 걸게 한다.세...
강원미래신문  |  2016-06-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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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존경받는 지도자가 아쉬운 나라
사람이 마땅히 가야할 길을 가르쳐 인도해 주는 스승에 대한 감사를 기리는 날이 며칠 전이었다. 성장통을 많이 겪으며 마음 고생을 적지않이 시켰던 둘째가 어렵게 마음을 잡고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서 예술의 길에 착념하기까지 많은 분들이 주위에서 도움을 주었던 지난 일들이 떠오른다. 좋은 선생님들이 계셨음은 물론이고 당시 인근...
강원미래신문  |  2016-05-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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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취재수첩] Romantic 춘천, 당신의 삶은 낭만한가
‘로맨틱 춘천’, 춘천시가 2015년 11월부터 내걸은 도시 브랜드 슬로건이다. 춘천시는 2016년 1월 ‘로맨틱춘천’을 주제로 축제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낭만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레고랜드, 소양스카이워크, 헬로키티 테마파크, 의암...
김지은 기자  |  2016-05-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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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강원미래신문(주) 창간 2주년 맞이해...
[강원미래신문] 임영배 기자 =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가져라. 항상 대중의 복지에 헌신하라. 단순히 뉴스를 인쇄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잘못된 일을 공격하는 걸 두려워해서는 안된다”언론계의 노벨상 이라 불리우는 조셉 풀리처의 말이다. 강원미래신문은 2014년 5월 22일 강원도 18개 시군의 희망을 담는...
임영배 기자  |  2016-05-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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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국민의 편에 서는 진실함이 곧 당당한 힘이다
4·13 총선을 통해 16년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탄생했다. 그것도 야권 분열로 인한 일여다야 구도 속에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던 숨은 표들이 고착화된 틀을 깨고 심판의 표를 던진 것이다.여당은 스스로 높았던 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예상못한 의석을 차지해 제1당의 면모를 되살렸지만 국민을 대변해...
해람  |  2016-04-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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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정치인과 정치꾼을 가려내는 국민의 안목
4·13 총선이 끝나고 어느새 보름이 지났지만 총선의 못 다한 뒷이야기를 떠올려 보려고 한다.이번 선거엔 모두가 무언가 변화를 원하면서도 현실적으론 여소야대 정국을 예상한 이들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언론들이 여론조사라는 걸 앞세워 물타기를 많이 했던 탓도 있었다.국정교과서 강행, 메르스 사태의 무책임한 처리, 세월호 ...
해람  |  2016-05-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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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취재수첩] 주민 없는 주민간담회
지역 기자를 하다보면 주민간담회라는 곳에 취재를 많이 가게 된다. 주민간담회란 주로 지자체 혹은 어떤 기업에서 ‘이 지역에 이러저러한 사업을 벌일건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를 묻는 자리다. 예전에 타 지역의 주민간담회를 취재한 적이 있다. 바다 쪽 지역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업이 항만 개발과 관련된 것들이었다. 바다라...
편집국  |  2016-03-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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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고객이 우선, 국민이 주인
11월 초 어느날 서로 바쁜 중에 한동안 못 보았던 큰 아들에게서 늦은 시간 연락이 왔다. 시간이 괜찮으면 잠시 들르겠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얼굴 한번 보자고 했더니 세일하는 매장에서 생일 선물로 샀다며 겨울 파카 하나를 들고 왔다.아들이 돌아간 후 다시 입어 보니까 자켓 위에 걸치기에 조금 작은 듯도 해 교환을 할까 ...
해람  |  2015-12-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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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게리맨더링 딜레마
정치학에서 특정인이나 정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획정하는 것을 ‘게리멘더링’이라고 한다.이것은 1812년 미국 메사추세츠 주지사 ‘엘브리지 게리’가 자기가 소속된 공화당이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분할해 전체 득표수에서는 졌지만 의석으로는 압승하는 결과를 가져온 후 게리의 이름과 전설 속 괴물 ‘샐리멘더’ 모양의 선거구를 풍자...
해람  |  2015-11-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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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건축물에 깃든 선조들의 인본사상
모처럼 지난 추석 명절에 바쁜 일상을 털고 가족들과 함께 강릉 선교장(船橋莊)을 둘러보았다. 푸른 솔 병풍처럼 둘러선 곳 맑은 호수를 안고 서 있는 수려한 건축물을 보는 것이 마치 청초한 미인을 대하는 설렘도 같다.세종의 둘째 아들 효령대군의 11대 손 이내번이 강릉으로 터전을 옮겨오면서 그동안 하나하나 늘려온 건물이 1...
해람  |  2015-11-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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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람 詩論] 어느 이산가족 할아버지의 꽃신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의 잔학상을 드러낸 ‘난징대학살’과 1983년 ‘KBS 이산가족찾기’ 생방송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함께 등재되어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하나는 참혹한 살육과 생이별의 현장이요 또 하나는 감격적인 상봉이라는 각각 다른 현장이었다. 그러나 두 사건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
해람  |  2015-10-26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