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8.14 화 19:03
상단여백
HOME 기획2030 2018평창올림픽
‘평창올림픽 G-1’ 평창서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평창 7개 읍·면 민속보존회 거리 퍼레이드
   
4일 강원도개발공사와 평창 알펜시아 임직원이 평창 알펜시아에서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도개발공사) / 2016.08.04

[강원미래신문] 김지은 기자 = 평창군과 평창문화예술재단은 테스트이벤트 기간 평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평창 7개 읍·면 민속보존회는 평창의 옛 문화와 현대 문화의 벽을 허물고 하나될 수 있는 거리 퍼레이드를 3일과 9일 횡계 오거리에서 대관령 눈꽃축제장까지 펼친다.

퍼레이드는 축포를 든 사냥꾼과 동물 분장을 한 사냥감들의 퍼포먼스인 황병산 사냥놀이로 시작된다. 이어 성화봉송 퍼포먼스, 캠프파이어로 이어져 테스트이벤트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G-1년을 기념한다.

특히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황병산 사냥민속 놀이’를 소재로 3~12일 대관령눈꽃축제 기간 설피신고 빨리 달리기, 나무스키 타기, 사냥의상 입고 사진찍기, 스토리 북 무료 배포 등의 행사가 열린다.

9일에는 지역 초등학교와 민속보존회의 연합공연인 '대대손손' 프로그램과 으뜸 사냥꾼 선발대회가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열린다.

11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을 기념하는 평창청소년 연합오케스트라 페스티벌 행사가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심재국 군수는 “전통문화에서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지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의 매력을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e@gwmirae.kr

<저작권자 © 강원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