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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눈꽃축제 개막, 다양한 문화공연 펼쳐
박정우 위원장 "올림픽 성공개최 초석되도록"심재국 군수 "세계인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
   
3일 대관령눈꽃축제가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겨울 정취를 느끼며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 김지은 기자 / 2017.02.03
   
3일 대관령눈꽃축제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거리퍼레이드에서 황병산 사냥놀이 시연을 하고 있다. ⓒ 김지은 기자 / 2017.02.04

[강원미래신문] 김지은 기자 = ‘아시아 알프스’라 불리는 평창 대관령에서 3일 제25회 대관령눈꽃축제가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병산 사냥놀이와 꿈의 오케스트라, 거리퍼레이드 등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박정우 축제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이 1년 남은 시점에서 열리는 대관령눈꽃축제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올림픽 성공개최가 평창군 발전의 초석이 되고 세계 속의 축제가 되도록 군민 모두 하나 되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눈꽃축제는 1년 남은 올림픽을 홍보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테스트 개념으로 진행한다. 내년 본 게임 때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선보여도 손색이 없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3일 대관령눈꽃축제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만설제가 봉행되고 있다. ⓒ 김지은 기자 / 2017.02.03

올림픽 주개최지인 대관령에서 펼쳐지는 눈꽃축제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있는 만큼 동계올림픽 홍보관과 체험관도 준비했다.

또 눈 조각 관람과 눈썰매장, 맥주파티 등 야간 프로그램과 다른 나라의 거리음식을 맛볼 수 있는 거리음식 페스티벌, 평창의 문화와 전통을 압축해 선보이는 평창스토리, 윈터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는 ‘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를 주제로 12일까지 펼쳐진다.

   
3일 대관령눈꽃축제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에 마련된 컬링 체험장을 찾은 어린이가 컬링 스톤을 굴리고 있다. ⓒ 김지은 기자 / 2017.02.03
   
3일 대관령눈꽃축제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 김지은 기자 / 2017.02.03

김지은 기자  jee@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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