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1.18 토 00:57
상단여백
HOME 청춘예찬 밥은 먹고 다니냐
복날 보양식, 알바생 61.8% ‘비싸서 안 먹는다’, 직장인 84.4% ‘먹는다’ 응답
자료제공 = 잡코리아

알바생 61.8%가 가격이 부담스러워 복날 보양식을 먹지 않겠고, 직장인 84.4%는 먹을 것이라고 답했다.

 

1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알바생 882명, 직장인 901명에게 ‘보양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초복에 보양식을 챙겨 먹을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전체 응답자 중 61.5%가 ‘그렇다’고 답했다.

응답 군별로 살펴보면 직장인은 84.4%가 먹겠다고 답한 반면 알바생은 38.2%에 그쳤다.

 

알바생들이 보양식을 먹지 않는 이유 1위는 ‘가격이 비싸서, 한 끼 식대로는 너무 비싸서’로 나타났다.

이어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14.7%), 보양식 한 끼로 건강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14.5%)라고 답했다.

 

반면 직장인들이 보양식을 먹지 않는 이유는 ‘보양식 한 끼로 건강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32.6%)로 나타나 알바생들과는 대조된 응답을 보였다.

 

알바생들이 보양식을 대체하는 여름 음식으로 아이스크림(26.8%), 수박(16.9%), 아이스커피(13.9%)를 직장인은 수박(22.0%), 아이스커피(12.1%), 빙수(11.3%)로 꼽았다.

 

한편 직장인들과 알바생 모두 가장 선호하는 보양식 1위로 삼계탕을 꼽았으며 초복에 보양식을 먹겠다고 응답한 직장인과 알바생들의 67.5%가 부모님과 함께 먹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석현정 기자  miraenews2081@daum.net

<저작권자 © 강원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