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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재정지원제한대학 탈피 구성원 대토론회 개최
12일(수) 오후 상지대학교 민주관 3층 강당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 탈피를 위한 구성원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대학구조조정에서 D 등급을 받아 재정지원제한대학이 된 상지대학교 교직원과 총학생회가 해결의 물꼬를 트기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12일(수) 오후 민주관 3층 강당에서 상지대학교 교수협의회, 민주노총상지대학교지부, 총학생회가 주최했다.

차영환 기획처장은 “대학구조조정 이행점검 평가가 다음주 실시 예정이며 평가 과정 일환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첫 발제자인 조석곤 경제학과 교수는 “2014년 이후 재학생수가 급감 있어 재정상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성화 추진과 구조개혁, 평생교육과 연계한 비학위과정 활성화방안, 산학협력의 강화”를 해결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방정균 한의예과 교수는 “2015년 대학구조개혁 평가 실패로 인한 신입생과 재학생 충원이 하락했다”며 “성공적인 이행점검으로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에서 탈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공제욱 교수는 “안정적인 거버넌스(공공경영)확립이 대학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대학구성원들이에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임시이사회를 구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명연 법부동산학부 교수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강제적 지정 방식이 아닌 자율적인협약를 통해 사립대학 운영경비의 일정비율을 지원하고 사립대학는 과반수 이상의 공익이사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공영형 사립대학 필요성”대해 강조했다.

12일(수) 오후 상지대학교 민주관 3층 강당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 탈피를 위한 구성원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발제 이후 참석자들에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발제 이후 박장재 교수, 용정순 시의원, 이주엽 노조대표, 김용준 부총학생회장 등과 참석자들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대학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나 중부권 명문대학으로 예전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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