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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해먹는 초 간단! 초 저렴! 레시피만원에 두 끼 해결~

자취하는 대딩, 직딩들이여~ 주말이나 퇴근 후 뭔가 먹어야 하는데 사먹자니 부담스럽고 만날 사람도 없는 날.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초 간단! 초 저렴! 그러나 상상이상으로 맛있는 레시피를 알려주겠다.

남기 십상인 채소도 100g씩만 사면된다. 종류 당 500원도 안한다. 그리고 남은 재료는 다음번 기사에 아주 좋은 요리로 해결해 주겠다.

돼지갈비양념 볶음밥!!

 

사진에는 빠진 재료가 있으니 주의!  돼지갈비양념은 마트에서 가장 싼걸로 사면 된다. ⓒ 석현정 기자 / 2017.07.17

#재료#-다 합쳐서 약 만원이 들었다.

잡채용 돼지고기 등심 200g,

돼지양념갈비 소스 취향 것 200g~250g정도 (500g 반 통)

표고버섯 3~4개, 깻잎, 찬 밥,

청양고추 2개, 쪼꼬미 양파 2개,

간장 0.5 밥 수저, 물 한 종이컵.

 

#재료 손질#

먼저 재료를 손질한다. 오늘 요리에서는 이게 제일 어렵다. 만들 때는 차례차례 넣어서 볶으면 끝!

양파, 버섯, 고추, 깻잎을 찹찹 해준다. 전 과정 중 제일 귀찮고 어려운 과정이다. (설거지 다음으로.) ⓒ 석현정 기자 / 2017.07.17

1. 먼저 양파를 채 썰고, 표고버섯을 적당히 슬라이스 해준다(너무 작으면 씹는 맛이 없다). 

2. 고추는 어슷썰기로 썰어주고 깻잎 5~6장을 4등분 해준다.

고기도 먹기좋게 잘라준다. 사실 앞다리 살 같이 저렴한 고기도 맛있게 할 수 있다. ⓒ 석현정 기자 / 2017.07.17

3. 고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조리 방법#

예열된 펜에 볶아야 맛있게 된다. ⓒ 석현정 기자 / 2017.07.17

1. 예열한 웍에 기름을 둘러 예열한 후 손질한 양파를 달달 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졌다면 버섯 투하! ⓒ 석현정 기자 / 2017.07.17

2. 양파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버섯을 투하한다.

버섯이 쪼그라들면 고기를 넣자. ⓒ 석현정 기자 / 2017.07.17

3. 버섯이 어느정도 익으면 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었나? 그럼 돼지갈비양념 소스를 넣고 졸여준다. ⓒ 석현정 기자 / 2017.07.17

4. 고기가 하얗게 변할 쯤에 준비한 양념소스를 투하하고 채소에 양념이 잘 베게 잠시 졸인다.

물을 조금 넣어 자작하게 해주고 밥을 넣고 잘 볶아준다.  청양고추가 들어가면 매콤달콤 맛이 두배! ⓒ 석현정 기자 / 2017.07.17

5. 물을 한 컵과 간장 0.5밥수저, 청양고추를 넣고 잘 섞은 후 밥을 투척한다. 

6. 뭉치는 밥이 없도록 잘 볶아준다.

불끄기 1분 전 깻잎을 넣고 잘 볶아주자. ⓒ 석현정 기자 / 2017.07.17

7. 마지막으로 깻잎을 넣고 조금 더 볶아준다.

완성품! 맛있게 먹으면 된다. ⓒ 석현정 기자 / 2017.07.17

8. 맛있게 즐기면 끝~ 남은 깻잎에 싸먹어도 맛있다.

 

다음 기사에서는 구입하고 남은 재료들을 활용한 음식으로 돌아오겠다. 남은 재료로 했다고 맛없지 않으니 잠시 기다려 달라.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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