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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식당, 해변카트레이싱…'삼척 썸 페스티벌' 세부행사 확정

삼척시는 22~26일 삼척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2017 삼척 썸 페스티벌’ 세부행사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개장한 삼척해수욕장은 삼척시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대명쏠비치 개장과 더불어 가장 발전 잠재력이 있는 곳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대명쏠비치와 삼척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삼척해변상가번영회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축제를 기획하여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축제 공연행사로는 타악퍼포먼스, 밴드뮤지션, 가수공연, DJ파티, 불꽃쇼 등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박상민, DJ DOC, 평양민속예술단, 조문근밴드, 일락, 김범룡, 김연숙 등이 출연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매일 오후1시부터는 해변식당, 푸드트럭, 수제맥주, 전구음료, 캐릭터솜사탕, 기념품샵, 마카플리마켓, 전통주, 자동차전시, 해변카트레이싱 등의 볼거리와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한꺼번에 마련했다.

특히 해변식당은 솔비치의 세프가 지역의 식자재를 이용하여 미각을 자극할 신 메뉴를 개발, 시연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판매함으로써 향후 대표 맛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전체를 특색있는 조명과 소품으로 아름답고, 이국적인 백사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두 번째로 맞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삼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더불어 인정이 넘치는 삼척의 모습을 전국에 알려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로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2일부터 24일까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주관하는 유소년 비치 사커대회와 카약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해양환경관리공단,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는 전시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구성희 기자  oasis51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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