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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취약계층 자활 프로젝트 'CU새싹가게' 오픈

동해시의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자활근로편의점 ‘CU새싹가게’가 오는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자활근로편의점은 근로능력은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새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저소득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편의점에서 배운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본 사업은 편의점 프렌차이즈 CU를 운영하는 종합 유통서비스 기업인 BGF리테일(CU)이 편의점 임대보증금, 인테리어와 집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동해지역자활센터에서 상품 및 소모품 등 편의점 운영 초기비용과 임차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편의점 부지를 선정하고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5명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운데 선정하는 등 운영에 필요한 단계를 추진하여 안정적인 자립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한편 ‘CU새싹가게’의 영업이익은 취약계층의 고용지원금과 창업자금으로 사용되고 계약기간동안 모범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매출이 안정적이면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게 된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사업성이 좋은 새싹가게 지원을 통해 자활 성공률이 높아지고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조성 및 탈 수급으로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구성희 기자  oasis51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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