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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평~서원주나들목 통행료 원주시에 귀속 해야 한다"원창묵 원주시장 정례브리핑 발표
17일 원창묵 원주시장이 원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오크밸리 이용차량중 동양평~서원주나들목 통행료는 원주시에 귀속되어야 한다 ”

원창묵 원주시장이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에서 오크밸리 이용차량은 동양평에서 진출할 때 보다 서원주 나들목에서 진출할 때 소형 700원 대형 1100동행료를 더 내게 된다”며 ”이 추가 통행료은 서원주나들목 인한 수입이기에 원주시에 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원주나들롬 개통 전(위)·후(아래) 경로 비교 (자료제공=원주시청)

이어 “민자 광주~원주고속도로 서원주 나들목이 지난 2월 개통됐다“며 ”이전에는 동양평 나들목에서 진출해 굽이진 지방도로를 따라 오크밸리를 가야 했는데 개통 후 수도권에서 오크밸리를 찾는 분들이 상당히 빠르고 편리해졌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수도권에서 서원주 나들목 진출 차량 중 하루평균 약 1천여대가 오크밸리 방문으로 추산된다"며 "대당 700원씩 365일로 계산해도 2억 5000만원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원주 나들목 공사비 275억원 시가 부담했고 앞으로 2년간 4억원 운영비와 통행료 까지 제이영동고속도로(주)측이 가져가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제이영동고속(주)는 서원주나들목으로 인해 신평JCT,원주JCT까지 가는 교통량 감소로 연3억원 가량 손실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제이영동고속도로(주)측은 "서원주나들목이 생기면서 신평JCT, 원주JCT까지 가는 교통량 감소분 고려를 안한거“라며 ” 교통수요분석 용역 결과에 따르면 연 3억원 가량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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