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8.24 목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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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참소라 샐러드&스파클링 키위 주스로 화려하게 마무으리~!

[사진 = 윤석훈 기자]

계절의 변화는 바람과 공기가 먼저 알아차린다.신기하게도 달력에 표시된 절기만 지나면 달라지는 바람과 공기의 온도.
입추가 지나고 맞는 말복엔 뭘 먹어야 이 여름을 잘 났다고 소문이 날까? 여름 내내 수고한 심신을 달래려 홈 쿠킹 전문가 에나의 키친에서집에서도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배워봤다. 너무 쉬워서 당장 마트로 달려갈 수 있어욧^^!

"오렌지 참소라 샐러드 무침&스파클링 키위 주스는 혼밥러들이  만들기도 쉽고 체력 보충에 피부미용까지 챙긴 음식이랄까요
알싸한 겨자 소스가 들어가서 남자들도 부담 없이 드시기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식탁위의 식사는 어떤 메뉴라도 힐링모드일 듯.

재료 소개 들어갑니다.
샐러드: 참소라 3개(개당 100g정도), 미나리 100g, 오렌지, 자몽 각 1개.
소스: 간장 2 큰 술, 식초 2 큰 술, 설탕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연겨자 1 큰 술.
키위 탄산수: 탄산수 750ml, 키위 2개, 애플민트는 취향껏.

 

 

#1. 메인 재료 참소라 준비
참소라는 3~6월이 제철이지만 9~10월까지 잡힌다. 마트에 소라가 없다면 골뱅이로 대신해도 되지만

맛과 식감이 조금 다르다는 것 참고하시길. 참소라에는 타우린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고 저지방, 저칼로리(100g당87 kal) 음식이다.

냄비에 물, 참 소라를 넣는다. 식초·청주도 한 숟갈씩 넣고 뚜껑을 연채로 센 불에서 15분 정도 삶아 준다.

다 삶아지면 내장을 제거한 후 먹기 좋게 썰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2. 소스 준비
소스: 간장 2 큰 술, 식초 2 큰 술, 설탕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연겨자 1 큰 술. 준비한 소스는 휘리릭 섞어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준비한다. 알싸한 겨자는 항산화 성분이 있다.

 

 

#3. 부재료 준비
미나리는 식초 한두 방울을 떨군 물에 잠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미나리는 비린내를 흡수하고 해독 작용을 해
무더위로 쌓인 피로 회복에 좋다. 메인 재료인 참 소라와도 잘 맞는다.

오렌지와 자몽은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발라낸다. 시트러스 과일은 비타민이 많아 기미 주근깨 항산화 작용을 하고 

혈관도 맑게 해준다. 여름철 그을린 피부로 고민이라면 오렌지를 꾸준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몽은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면 식전에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4. 쉐킷 쉐킷 재료 버무리기
냉장고에서 참 소라와 소스를 꺼내 미나리와 오렌지와 잘 버무려 그릇에 담아낸다.

 

석현정 기자  miraenews208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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