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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원주평화의소녀상 시민문화제 성황리 개최광복72주년, 원주평화의 소녀상 제막 2주년 기념
12일 광복72주년 기념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문화제가 원주시청 공원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고(위)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아래)하고 있다.

전국최초로 공공조형물로 등록돼 전국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제2회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문화제에는 박호빈 시의장, 김기선·송기헌 국회의원과 허진욱·김정희·용정순 시의원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과 원주시민연대 등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막 2주년 기념식이 열리며 아동과 여성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 온 원주시의회 김정희 시의원과 만도노종조합 이창수 지부장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결의문낭독을 한 송금희 상임대표는 “우리는 앞으로도 전쟁터에서 유린당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전쟁 없는 세상, 평화로운 통일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홍연희 원주여성문학인회 회장 시낭송, 서경석·김영래 팬플롯 연주, 벨라콰이어합창단, 벨라프리마 중창단, 벨라 뮤지카 어린이합창단 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원주평화의 소녀상은 경기도 이우학교 학생들, 성남시민들, 수원의 안점순할머니 등 전국에서 관람객들이 끝이지 않고 있다.

 12일 광복72주년 기념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문화제에 송금희 상임대표가 결의문 낭독(위)과 많은 시민들이 문화제를 참석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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