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6 토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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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정비 및 출향도민 홍보 강화…'준비된 강릉'
강릉시청. ⓒ 강원미래신문 DB

강릉시가 평창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로써 면모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내 집 내 점포 앞 화분 내놓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마일캠페인 읍면동지원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중앙동 문화의거리, 교2동 올림픽파크 진입로, 초당 두부마을, 안목 커피거리 등 관내 76개소에 꽃화분 거리, 도로변 화단을 조성했다.

앞서 지난 25일까지 강릉시청은 전국의 출향 시민회·도민회를 방문해 강릉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청 각 부서는 빙상도시 강릉 홍보 브리핑과 함께 △강릉시장 서한문 전달 △홍보영상 상영, 팜플릿 및 기념품(배지, 인형)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기념 촬영(현수막 및 배너 제작) 등을 실시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10월부터 세계 각국의 외신기자들이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 세계에 준비된 강릉, 성숙한 시민의식을 남김없이 보여줄 때이다”며 “앞으로도 화분내놓기 등 지속적인 도심 환경정비는 물론 선진 시민의식 확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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