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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축제는 로스팅 체험이지~!
지난 6~9일 열리고 있는 강릉커피축제. 궂은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 윤석훈 기자 / 2017.10.07
커피콩을 이용해 만든 조형물 ⓒ 윤석훈 기자 / 2017.10.07

2017강릉커피축제가 지난 6~9일 강원도 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 일원에서 펼쳐졌다.

지난 7일 저녁 커피 축제 현장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체험비에는 로스팅 비용, 핸드드립 추출비용까지 포함돼 있다. ⓒ 윤석훈 기자 / 2017.10.07
로스팅 체험에 참여한 관광객이 바리스타에게 커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훈 기자 / 2017.10.07

행사장 내 로스팅 체험을 진행중인 강릉커피로스팅클럽에서는 전문 바리스타로 부터 커피 수확부터 로스팅 까지 과정과 원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로스팅을 체험하고 있는 관광객. 생각보다 팔을 격렬하게 흔들어 줘야 한다고. ⓒ 윤석훈 기자 / 2017.10.07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한 이모(29, 서울)씨는 “커피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관련된 지식을 알 수 있어 좋았다”며 “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원두가 베트남 산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브라질 산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커피로스팅에 대한 지식과 어떤 커피가 건강에 도움이 되고 해가 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로스팅한 커피는 어머니께 선물로 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 김 모(28, 서울)양은 “로스팅 한 원두는 친한 바리스타에게 선물할 계획이다”라며 “커피콩을 빨리 볶아줘야 해서 팔이 아팠다 내일 아침에 알이 베길까 걱정”이라며 웃음지었다.

커피축제 관계자는 “로스팅 체험에 하루 300명 이상씩 참여해 호응이 좋다 커피는 참여자가 원할 경우 핸드드립으로 맛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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