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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도심에 쌓인 쓰레기 시민들 눈살 찌푸려
10일(화) 추석 연휴를 마친 원주시 중앙동 대로변과 상가 주변에  쌓인 쓰레기 등으로 시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다. 주민들은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해충 피해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를 마친 원주 도심 곳곳에 쌓인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0일(화) 오전 원주시 중앙동 일대는 각종 쓰레기로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 하고 있다.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지에 각종 쓰레기가 담겨 있었다.

일부는 쓰레기는 생선과 고기 등 음식물이 담긴 봉투를 고양이가 찢어 음식물이 곳곳에 흩어졌다. 음식물 찌꺼기가 떨어진 곳마다 파리와 모기 등 각종 해충들로 인해 지나가는 시민들 불편함을 가증시켰다.

이영동(42)씨는 “즐거운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을 시작하려 하는데 악취로 인해 인상을 찌푸리게 했고 파리와 해충 등으로 아이들과 노약자 등에게 전염병이 우려된다”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동네 전체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주인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쓰레기 피해를 줄이는데 노력해야 하지 않겠냐”며 "시청도 단속과 함께 쓰레기를 바로 바로 처리해 건강도시 원주 이미지를 갖춰 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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