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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규역 옥계지구 개발사업 가속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가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개발사업이 가속화 된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북평옥계사업부는 2018동계올림픽 대비 올해 하반기 개통예정인 원주~강릉 간 고속철도의 동해 연장, 포항~삼척~강릉 간 동해선 철도연결이 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강릉 옥계지구~동해시 간 7번국도 4차선 확장공사 등이 추진 중으로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지역로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옥계지구 산업용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농지는 경지정리가 이미 완료되어 있는 농업진흥지역으로 이의 해제가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관계부처 수차례 방문과 강원도 개발여건, 본 사업의 중요성의 지속적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농지에 대한 전용협의가 11일자로 완료됐다.

옥계지구 개발을 위한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 행정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농업진흥지역 및 그 외 농지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전용결정은 옥계지구 전체 개발면적 중 약 80%를 차지하는 농지에 대한 개발 허가를 뜻하며 이에 현재 진행 중인 실시계획승인에도 더욱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현재 옥계지구는 보상협의회 회의 개최 후 보상액산정을 위한 감정평가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규정에 의거 감정평가결과가 나오는 대로 토지소유들에게 통보 후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협의보상이 이루어질 것이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첨단소재부품 융복합단지로 개발 중인 옥계지구에 MOU체결 후 투자의사를 밝히고 있는 기존 기업 외 다른 국․내외 기업유치를 위해 ‘국제신소재 및 응용기술 전시회’, ‘3D프린팅 & 타이타늄 전시회’, 타킷기업 PM활동 등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하고 있기에 옥계지구개발 후 기업입주가 원활히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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