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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천어 축제 매력, 역대 최고 야간 프로그램지역 경기 활성화 거리퍼레이드 등 환상의 밤 축제
6일 밤 화천읍 중앙로 선등거리 특설무대에서  화천산천어 야간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할리퀸 케이팝 댄스에 많은 관광객들이 환호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화천군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고 환상의 밤 프로그램을 매주 금·토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4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화천산천어 축제가 올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고 환상의 밤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역대 최고 야간 프로그램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화천읍 중앙로 선등거리 특설무대에서 거리퍼레이드, 깜짝이벤트, 거리무도회 등 환상의 밤 축제가 열린다.

김동하 화천군 홍보담당은 “매주 금·토 화천읍 중앙로 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산천어등 2만 7000개의 화려한 조명 속에 춤과 음악과 음식이 있는 거리로 조성한 것이 올해 산천어 축제의 백미”라고 밝혔다.

개막식인 6일 오후 6시에 시작된 공연은 7사단 군악대가 포문을 열었다. 이어 케이팝(K-POP)댄스 할리퀸 공연에는 개막식을 마친 관광객들이 몰려 화려한 공연에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김준이(경기 17세)양은 “TV를 통해 보던 공연이 내 눈앞에서 펼쳐지니 너무 즐거워 함께 춤을 추고 있다”며 “엄마 아빠와 여기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춤추니 더 재미있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펼쳐진 쇼마칭퍼포먼스 렛츠고, 카면레크레이션, 가수 레이비 공연에 관광객들은 박수와 환호, 춤 판 이어졌다.

또한 무대2 에서는 버스킹 밴드 공연을 보며 맥주 시음회와 상가 이벤트 등 갖가지 프로그램에 관광객들이 즐거워했다.

화천군은 야간 프로그램으로 채류형 관광객 20만명을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이룬다는 목표다.

김동하 화천군 홍보담당은 “역대 최고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20만명으로 만들겠다”며 “숙식 위생업소에 20억원을 투자해 240개 업소 시설 개선을 마쳐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천에서 숙박을 하면 산천어 밤낚시가 무료”라며 “2016년부터 시작해 호응이 상당히 좋다”고 밝혔다.

선등거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대표는 “첫날 이라 식당을 찾은 손님은 여느 때와 같았지만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4대 겨울축제는 화천 산천어, 중국 하얼빈 빙등제, 일본 삿보르 눈꽃축제, 캐나다 퀘벡 윈터 페스티벌이다.

6일 밤 화천읍 중앙로 선등거리 특설무대 앞에서 관광객들이 화천산천어 야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맥주 시음회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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