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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북한 평창올림픽 대규모 참가 요청선수단·응원단·예술단 포함 대규모 참가 희망
8일 최문순 강원지사가 강원도청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 선수단·응원단·예술단을 포함해 평창올림픽에 대규모 참가 요청 발언을 하고 있다.

남북 고위급 회담을 하루 앞두고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북한 선수단·응원단·예술단을 포함해 평창올림픽에 대규모 참가를 요청했다.

8일 최 지사는 강원도청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이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까지 포함 되길 바란다”며 “가능하면 이동 경로로 크루즈, 금강산 육로 등 강원도에 준비된 경로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방문한 북한 참가단 제일 큰 규모가 응원단까지 포함해 온 경우”라며 “응원단을 넘어 문화올림픽으로 진행되고 있어 문화 예술 공연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선수단이 오게 되면 강원도에서 머무르게 된다. 교통과 숙박 등 강원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며 “작년 4월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숙박하며 경기를 한 적이 있어 숙박과 이동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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