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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원주시 ㈜성우엔비테크 와 투자 협약 체결총 86억원 투자 지역인력 60명 신규 고용 계획
10일 강원도와 원주시는 ㈜성우엔비테크와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얖줄 오른쪽부터 원창묵 원주시장, 양철 ㈜성우엔비테크, 전홍진 강원도청글로벌투자통상국장 등 관계자들이 투자협약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성우엔비테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0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기업도시 내 신설 투자와 협력을 위해 진행됐다.

㈜성우엔비테크는 2002년도에 설립된 식품용기 및 종이용기 제조업체로 펀칭기계 및 자동화 첨단 설비를 구축해 각종 사이즈의 종이컵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성우엔비테크는 원주 기업도시 부지(11,550㎡) 및 설비에 총 86억원을 투자해 지역인력 6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으로 3월 착공 6월 정상가동 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새벽 벽두부터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홍진 국장님이 오시면 원주시에 기쁜일이 많이 생긴다. 30번만 와주시면 고맙겠다”고 축사해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이어 “㈜성우엔비테크가 생산한 종이컵에 물을 먹어보니 물맛이 다르다. 원주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중앙선 복선 철도가 올해 말 개통하면 30분만에 강남에 갈수 있어 향후 기업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홍진 강원도청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원주시는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것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작년 강원도 투자유치 우수 시군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가 2017년 전국 경제 활동성 평가에서 133계단 상승한 24위를 기록했다”며 “㈜성우엔비테크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철 ㈜성우엔비테크 대표는 “경강선KTX 개통으로 실질적 수도권 도시가된 원주시에서 고용을 증대하고 친환경적 기업으로 미래를 예측해 새로운 변화에 KTX 속도만큼 경영해 신뢰받고 갈채받는 기업으로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원창묵 원주시장과 전홍진 전홍진 강원도청 글로벌투자통상국장, 변규성 원주시청 경제문화국장이 (주)성우 엔비테크가 만든 종이컵을 추교조 (주)성우 엔비테크 이사와 이야기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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