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16 월 15:24
상단여백
HOME 로컬 지역
화천 산천어 방문객 즐거움 만끽···이번 주말 절정

12일 2018 화천 산천어 축제장 산천어 맨손잡기를 하며 즐거운 비명이 나오고 있다(위). 얼름 낚시터를 찾은 임서연 양이 15분만 마다 한마리씩 잡고 있다며 미소 짓고 있다(아래)

세계 4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화천 산천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움을 만끽했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12일 화천 산천어 축제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해 얼음 낚시를 즐겼다.

얼름 낚시터를 찾은 임서연 양(수원 초등5)은 “15분마다 한 마리씩 잡아 기분이 완전 좋다”며 “5년 전부터 매년 화천 산천어 축제장을 찾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산천어 맨손 잡기에도 관광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산천어를 잡았다.

오후 2시 산천어 맨손잡기 축제장 참가자들은 강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산천어를 잡아 가슴에 넣거나 입에 물자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 했다.

화천군은 이번 주말인 13~14일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절정 맞을것으로 대비해 산천어 방양량도 평일 대비 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평일 3~4톤 정도의 방양량을 주말에는 28톤 이상으로 크게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계 4대 겨울축제는 화천 산천어, 중국 하얼빈 빙등제, 일본 삿보르 눈꽃축제, 캐나다 퀘벡 윈터 페스티벌이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저작권자 © 강원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