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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계획 막판 조율 중”
29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최문순 지사가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문순 지사가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계획을 정부와 막판 조율 중 이라고 밝혔다.

29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최 지사는 “대회지원위원회가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계획을 총리 주재로 열렸다”며 “총리가 국무 2차장에게 기획재정부와 조정을 지시해 마지막 조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4개 시설에 정부가 34억원을 요구했다. 문화체육부는 18억원이 좋겠다. 기획재정부는 좀 더 줄였으면 하는 의견을 내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조율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바흐 올림픽 위원장이 2월 5일 IOC조정위원회 총회를 한다. 그 전에 이 문제가 쟁점이 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 전에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최 지사는 “세계인들의 축복 속에 세계적인 축제로 개최 준비가 끝났다. 각종 예술 문화예술공연, 교통, 숙박, 모든 것들이 마지막 미세한 부분들만 조정해- 세계적인 축제로 차질없이 준비하겠다. 올림픽 준비를 위해 투입하는 인력이 군인, 경찰, 행정 등 10만명 가량 된다”며 많은 노고에 격려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29일 오후 도청 앞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춘천 행사에서 최문순 지사와 최동영 춘천시장이 배우 장근석 씨와 성화 점화 행사를 하고 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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