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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 '450개 공연 문화올림픽 개막'
3일 최문순 강원도 지사는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열린 ‘2018 평창문화올림픽 리셉션’에서 문화올림픽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450여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올림픽 개막을 알렸다.

3일  최 지사는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열린 ‘2018 평창문화올림픽 리셉션’에서 문화올림픽 행사를 소개했다.

문화올림픽은 평창올림픽에서만 진행된다. 최 지사는 “지난 동계올림픽 캐나다 밴쿠버와 러시아의 소치 올림픽에는 없었지만 평창올림픽에서만 문화올림픽이 개막했다”며 “평화의 큰 특징이 문화올림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림픽의 성격이 바뀔 것이다.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를 같이 즐기는 복합으로 즐길 수 있다. 문화올림픽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는 3년 넘게 준비한 450개 공연이 강원도의 매력을 더한다고 했다. 최 지사는 “3년 넘게 준비한 문화 콘텐츠를 오늘부터 선보인다. 450개 정도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공연중에는 전통공연, 한류를 대하는 케이팝 공연, 첨단 공연을 사용한 전시, 구경거리 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음식, 전통음식관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길거리 공연, 영원 단종국장이 강릉에서 펼쳐진다. 강릉시에서 준비하는 단오제의 축소판 길거리 공연도 준비돼 있다. 대부분 무료로 이뤄진다”며 “공연은 국립예술단들이 대부분 동참해 최고 예술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 “제주도의 날이 지정돼 있어 지사님이 직접 오셔서 행사를 펼친다. 강원시도의 18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 문화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며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고 밝혔다.

3일 최문순 도지사는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열린 ‘2018 평창문화올림픽 리셉션’에서 문화올림픽 행사를 소개했다.  문화올림픽 행사중 하나인 천년향은 유네스코 ‘단오제’를 모티브로 평화 메시지를 담은 무언극이다.

그는 아시아의 9개국 문화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최 지사는 “아시아로 새로운 지평을 연다. 베트남, 필리핀 아시아 9개 나라에서 문화를 가지고 참여한다. 중국과 일본 등 차기 개최지도 문화 콘텐츠를 가지고 참가 한다”며 “지금까지 진행됐던 올림픽과 달리 전 세계가 함께하는 올림픽으로 준비했다. 문화올림픽에 모두 오셔서 콘텐츠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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