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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원주 윈터댄싱카니발 개막 ‘올림픽 성공개최’
10일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2018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이 원주 치악체육관 일원에서 개막했다. 개막공연이 펼치지고 있고(위), 원창묵 시장, 박호빈 의장, 송기헌 의원이 개막을 선언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2018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이 10일 원주 치악체육관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의 붐업 조성을 위해 열렸다. 이번 축제는 해외 7개국 25개팀 600여명을 포함해 총 95개팀 4500여명이 치열한 경연을 펼치게 된다.

개막일인 10일 에는 오후 3시 ‘월드댄싱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매일 1부에서 댄싱카니발 예선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컬, 성악, 뮤지션, 아티스트 등의 미니콘서트가 이어졌다.

예선전은 출전팀과 관중이 하나 돼 함께 환호하며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원주시 호저면에서 출전한 ‘호저마을 춤’, 횡성군 ‘상대만세’, 남원주초등학교 공연동아리, 베리타스 등 출전팀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자 응원 나온 지역주민과 지인들은 함께 환호하며 즐거워 했다.

예선전은 10~15일, 본선은 17~18일 경연을 펼쳐 최우수상은 1000만원 등 총 1억원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일부 관중석 자리는 방석만 깔아 놓아 “이렇게 딱딱하고 등 받이 조차 없는 곳에서 3시간 관람이 가능하냐”며 항의해 좌석 교체를 요구하는 불편이 초래되기도했다.

10일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2018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이 원주 치악체육관 일원에서 개막했다. 원주시 호저면 호저마을춤 경연을 펼치자 마을주민과 관중들이 흥겨워 하고 있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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