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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시장 청년상인 간담회 열려먹거리 조성, 냉난방 보완, 젊음의 거리 조성 등
12일 원주시는 중앙시장 청년상인과 활성화 정책을 위한 간담회를 중앙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원주시는 중앙시장 청년상인과 활성화 정책을 위한 간담회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앙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원창묵 원주시장, 변규성 경제문화국장, 백귀현 상인회 회장 직무대행, 이창훈(34) 청년상인회 회장, 황은지(28)부리또만나, 손현진(35)달리, 최민희(30)민자스 월드, 허남기(28) 민자스 월드, 김태영(29)키우다, 백효선(35)클레이#, 손현우(41)파파니노, 심재경(26)네일하는 언니, 이서현(24)행인버거, 신희(38)루아플라워, 황주환(37)담담정 점주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특화된 먹거리 조성, 젊음의 거리 조성, 냉난방 보완, 플리마켓 확대를 건의했고 시는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서현 행인버거 점주는 “원주 자유시장은 먹거리가 잘 돼 있어 방문객이 많지만 중앙미로시장은 구경하는 방문객이 대부분이라 매출이 안 오르고 있다”며 먹거리 조성을 건의했다.

이어 신희(38)루아플라워 점주는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냉난방 설치가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또 손현진(35)달리 점주는 “점포가 늘어나 전기 사용량이 늘어난 만큼 전기승압 공사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원창묵 시장은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먹거리 조성으로 많은 방문객 유치, 냉난방 보완, 주차문제 해결, 젊음의 거리로 조성, 플리마켓 확대를 위한 이벤트 마련 등 원주시가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영배 기자  lzesh@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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