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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청바지 포럼 ‘미투에 대해 알고 싶은 5가지’
10일 원주협동조합네트워크 교육장에서 청바지 포럼은 ‘미투에 대해 알고 싶은 다섯가지 이야기’ 원주 사람들이 이야기 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청바지 포럼은 ‘미투에 대해 알고 싶은 다섯가지 이야기’ 원주 사람들이 이야기 하다를 진행했다.

포럼은 10일 오후 7시 원주협동조합네트워크 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정유선씨가 사회를, 패널로 노주비, 전우재, 강진영, 이희준, 박혜영씨와 스텝으로 박주환, 변해원, 서연남, 이새보미야씨와 참가했다.

또 권성중 더불어민주당 원주 갑 위원장등 시민 1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포럼은 청바지포럼 소개와 미투에 대해 알고 싶은 다섯 가지 이야기, 자유토론, 마무리 발언 등으로 진행됐다.

정유선 사회자는 “미투는 강력한 소수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평범한 이들에게 광범위한 반성을 요구하는 일이기에 불편하다”며 “소수의 가해자를 처단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기대왔던 권위와 질서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편견 통념, 행동을 바꿔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편하다. 오늘 청바지포럼이 원주의 시작이고 우리부터 문화, 생각, 교육의 변화를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들은 △미투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성폭력에 대한 개인의 경험이나 미투운동에 관한 개인의 경험 △미투 운동이 우려되는 지점 △미투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원주는 조용한 이유 △앞으로 어떻게 전개는지와 원주지역에서 어떤 움직임 등을 나눴다.

또한 이들은 페미니즘 교육 문제 즉 폭력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 법과 제도의 변화, 교육, 미디어 변화와 방관자 되지 않고 피해에 공감하는 주변인이 되기 등을 강조했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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