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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북미국 외교부와 소통의 자리 열어외교부와 코너스톤 다이얼로그 토론회 개최
지난 11일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열린 코너스톤 다이얼로그 행사. ⓒ 윤석훈 기자 / 2018.04.12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가 11일 교내 역사교육관에서 ‘코너스톤 다이얼로그(Cornerstone Dialogue)’ 행사를 개최했다.

주한미국대사관과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참가한 코너스톤 다이얼로그는 2018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기념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너스톤 다이얼로그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던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평화’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년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훈 가톨릭관동대 국제교류교육원장, 김태진 외교부 북미국장, 알리샤 우드워드(Aleisha Woodward)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 공사참사관, 콜린 웨트모어(Colin Wetmore) 주한캐나다대사관 정무‧경제 담당 서기관, 가톨릭관동대 재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미국과 캐나다 외교관은 자국 선수들의 동계올림픽 준비과정을 소개하며 한국과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

이어 참가학생들과 올림픽, 코리아 패싱(한국배제), 한국의 문화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용훈 국제교류 원장은 “주한 외교공관들이 주재국의 젊은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감으로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남북 단일팀이 참가한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장이 있는 학교에서 토론회가 열린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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