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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대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성황리 개장
20일 오전 7시 전국최대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이 원주천 둔치에서 성황리에 개장했다. 인사들이 테잎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최대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이 20일(금) 오전 7시 원주천 둔치에서 성황리에 개장했다.

1994년 개장 이후 25년을 맞이한 ‘2018년 농업인 새벽시장은 올해 85억원 판매 실적을 올리기 위해 매월 1회 제철 농산물 시식회 및 우수고객 경품 추첨 시상 행사 등을 실시하는 등 야심 찬 계획을 발표하며 닻을 올렸다.

개장식에는 최문순 도지사 원창묵 시장, 박호빈 원주시의회 의장, 김기선·송기헌 국회의원, 원주시의회 의원 계재철 강원도 농업국장, 농축협조합장, 농민단체장, 참여회원 13개 구역 340여명 등 발 디딜 틈 없이 몰려든 시민들로 만원이었다.

오석근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장은 “330여명 회원들이 내 가족의 먹거리라는 사랑과 정성으로 싱싱한 농산물을 제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회원들 모두 저농약, 고품질로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당부들 드린다”고 인사말 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도 농산물 푸컬푸드 매장을 개장할 계획이라며 올해 85억원 매출을 넘어 100억이 되도록 기원하겠다”고 축사 했다.

박호빈 원주시의장은 “1994년 개장 이후 전국에서 찾아오는 새벽시장은 품질 좋고 믿을수 있어 많이 구매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최문순 지사는 “강원도 최대 규모인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이 농민들의 사랑과 강원도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박 나길 바란다”고 축사 했다.

한편 농업인 새벽시장은 매일 오전 4시부터 오전 9시까지 5시간 동안 열리며 1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20일 오전 7시 전국최대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이 원주천 둔치에서 성황리에 개장했다. 개장 첫날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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