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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규삼 원주 단계무실 예비후보 293공약 발표
25일 오전 원주시청브리핑 룸에서 정의당 이규삼 원주 단계무실 예비후보가 '293프로젝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정의당 이규삼 원주 단계무실 예비후보가 본인의 이름 딴 '293프로젝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25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렸다.

2가지 약속

△웃어라 원주!

이규삼 예비후보자는 “촛불과의 약속”을 언급하며“ 적폐청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10년, 정치는 만신창이가 됐다. 빈부격차는 더욱 커졌다”며 “노동자 시민의 삶은 팍팍하기 그지 없다. 촛불의 정신을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과의 약속

그는 “의회가 주민 위에 군림하는 것에 반대한다. 일부 기득권층을 위한 정책과 정치를 극복하겠다. 모두가 행복한 원주를 위한 정치를 약속한다. 함께 웃는 원주를 만들겠다”며 “이규삼이 꿈꾸는 더불어 사는 원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9가지 실천을 하겠다

그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 아파트 밀집단지 주차공간 확보, 어린이 안전 조례 제정, 아파트 단지별 마더센터 운영, 노동자를 위한 문화복합공간 조성, 대학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창업 지원, 버스노선 전면 개편, 청년협동조합 활성화, 공공서비스디자인센터 운영” 등이다.

3가지 변화

이 예비후보자는 “중심의 변화”을 언급하면 “의원 중심의 의회에서 주민중심의 의회, 개발 중심의 발전에서 복지 중심의 원주,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치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 형식적 지방분권에서 완전한 지방분권으로 변화 하겠다”고 했다.

이어 “내 삶의 변화로는 행복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을 권리, 이윤보다 인간이 먼저인 노동의 권리, 여성, 장애인, 학생, 아이들의 안전, 내 삶이 행복한 원주로의 변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 동네의 변화로는 소외와 배제를 넘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마을, 나만이 아닌 모두를 위한 삶, 배제하는 관계가 아닌 포용하는 관계, 경쟁이 아닌 협동과 화합의 공동체”를 강조했다.

앞서 김용래 정의당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하겠다. 정의당만이 할수 있는 공약을 몇 차례에 걸쳐 하겠다. 정의당은 심상정 후보와 함께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내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출마한 후보들이 일자리 늘리기 정책을 제시한다. 노동당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출발한다“며 ”새벽노동으로 27명의 사망했다. 새벽노동을 적극 폐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지역 현안 관련 정책발표인 ‘대명원 문제 해결’ ‘무실동 도시계획 정비’를 5월 16일(수) 원주시청브리핑룸에서 발표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자는 공무원노동조합 원주시지부장 등 공직경력 21년과 ‘2017년 원주시민운동가상'을 수상했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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