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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시장 3선 출마 ‘추진 중인 대형사업 성공적 완수’
10일 오후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가 추진 중인 대형사업 성공적 완수를 강조하며 3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가 추진 중인 대형사업 성공적 완수를 강조하며 3선 출마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은 10일(목) 오후 2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송기헌 국회의원(원주 을)과 경선에 참가한 구자열, 용정순 의원과 공천확정자와 당원 등 회견장을 가득 메웠다.

원 후보자는 “오늘 아침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며 “2010년 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푸른 원주시가 시작됐다. 제가 직접 구상해 추진한 수도권전철 연장과 원주교도소 국비이전, 제1군지사 전, 원주천탬 건설, 호수공원 조성 등 원주시 미래를 위해 뿌린 씨앗의 결실을 맺을 단계”라고 했다.

이어 “추진해온 사업들을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일을 계획하고 추진한 사람이 그 일을 가장 잘 할수 있다. 저는 그동안 쌓아온 정치적 인맥과 공직자와 함께하는 팀워크, 노하우가 있다. 이런 장점을 살려 원주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원주의 새로운 도전도 남아있다”며 “간현 관광지 소라계단과 유리다리, 금대리 똬리굴 4D 관광열차, 원주천탬 관광관지 등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원주역 부지에 시티파크를 조성해 구도심을 살리는 촉매삼고,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해 자족 도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 시장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자는 “일자리 시장이 되고 싶다. 일자리가 없어 시를 떠나는 것을 막고 싶다. 지역에 특화된 한지, 옻 등 문화 일자리와 판로 걱정 없는 농민 등 일자리 넘치는 원주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기업도시에 계속해 우량기업을 유치해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도록 하겠다”고 했다.

10일 오후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의 3선 출마선언 기자회견 후 송기헌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역사에 남을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3선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원 후보자는 “시장은 두번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힘든 부분이 너무나 많았다”며 “누가 봐도 아닌 것을 요구하며 시장실 점거와 시청 앞 연속 시위로 공무원들에게 미안했다”며 아픔을 털어 놓기도 했다.

이어 “시장을 안 뽑아 줄 것 이라는 소리도 듣긴 했지만 원주시를 디자인해 역사에 남는 원주시를 만들고 싶어 3선 도전장을 냈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자는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선거운동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며 “비전과 전략, 최선을 다하는 올바른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했다.

10일 오후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가 추진 중인 대형사업 성공적 완수를 강조하며 3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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