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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정실련, ‘태양광발전 대안에너지 위한 조건’ 시민강좌 열려
10일(목) 횡성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조만회)은 '허인회 녹색드림협동조합이사장에 태양광발전이 친환경적 대안 에너지이기 위한 조건' 시민강좌를 열었다.

횡성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조만회)은 '태양광발전이 친환경적 대안 에너지이기 위한 조건' 시민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는 10일(목) 오후 4시 30분 허인회 녹색드림협동조합이사장이 강의했다.

참석자는 횡성정실련 회원과 군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강의는 전남 영광 29농가가 태양광발전으로 월 3000만원씩 받고 있는 사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허 이사장은 “전남 영광에 핵 발전소가 있고 거대한 송전탑이 마을에 있어 주민이 불안해 잠을 못 잤다. 송전탑 아래에 형광등을 전선 없이 들고 있으면 등에 불이 들어온다. 각종 질병으로 농민들이 반발했다”고 했다.

이어 “농민들이 시위해 저수지에 3000평을 임대받아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로 1.2메가 전기가 나와 시설투자금 이자 원금을 다 제하고 월 3000만원이 남는다. 농가 29가구가 마을기업을 운영해 매월 3000만원씩 20년씩 나온다”며 “월 3000만원은 가구당 약100만원 가량 된다. 영광 농민들이 단결해 요구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대출금 대여와 태양광발전 설치, 인허가, 마을기업 운영 등 질문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10일(목) 횡성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조만회)은 '허인회 녹색드림협동조합이사장에 태양광발전이 친환경적 대안 에너지이기 위한 조건' 시민강좌 후 참석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출금 대여와 태양광발전 설치, 인허가, 마을기업 운영 등 질문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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