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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불교 4·8봉축 축제 개최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13일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원주불교 4·8봉축봉행 문화축제가 원주 따뚜공연장 일대에서 열렸다. 참석한 내빈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원주불교 4·8봉축봉행 문화축제가 13일 원주 따뚜공연장 일대에서 열렸다.

원주불교 4·8봉축문화축제 봉축위원회 위원장(정선 스님:극락암 주지) 원주불교 4·8봉축문화축제 봉행위원장(위원장:류황림)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공연을 시작으로 봉축 법요식과 제등행렬 등으로 진행됐다.

정선 원주불교 4·8봉축문화축제 봉축위원회 위원장은 “부처님의 위대하심을 사바세계의 인간고를 해결하고 무명업장을 소멸하는 무상정등 정각을 성취하셨다는 엄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우리가 정성스럽게 만든 연등을 밝히고 거리를 행진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부처님의 위대함과 사생의 자부로서 인류의 스승이기에 감사의 뜻에서 축하의 마당을 열고 찬탄하는 축제를 여는 것”이라고 봉축사 했다.

정도 원주불교 4·8봉축문화축제 봉축위원회(성문사 주지 스님)은 “오늘 신록의 푸름 속에 환희와 찬탄으로 부처님 오신 뜻을 기리고 봉축하는 모든 대중들이 기쁨과 축복의 마음을 잃지 않도록 가피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했다.

이어 “평화와 번영의 물결로 이념과 대립으로 고조된 군사적 긴장을 풀어내고 평화통일의 초석이 되고 인류 평화의 기틀이 되게 하소서”라며 기원사 했다.

류황림 원주불교 4·8봉축문화축제 봉행위원장은 “부처님의 숭고하신 뜻을 받들어 자비와 지혜 법의 등불을 밝혀주신 부처님의 탄신을 기쁘고 성스럽게 봉축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 그동안의 어리석은 마음을 정화하고 깨우쳐 세상을 사랑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나라에 충성해 온 세상이 부처님의 법을 따라 불국정토가 되도록 용맹 정진하자”고 봉행사 했다.

13일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원주불교 4·8봉축봉행 문화축제가 원주 따뚜공연장 일대에서 열렸다. 축제에 참석자들이 미소지우며 제등행렬을 하고 있다.

이후 제등행렬은 따뚜공연장을 출발해 남부시장, 원일로, 원주시보건소, 법웅사로 이어져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비쳐 시민들을 기쁘게 했다.

13일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원주불교 4·8봉축봉행 문화축제가 원주 따뚜공연장 일대에서 열렸다. 원주 치악산 성문사 용등에 시민들 이목이 집중됐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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