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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회촌마을 'FAVE 플러스 사업단' 주민주도형 공모사업 선정

원주시 흥업면 매지3리 회촌마을의 “FAVE 플러스 사업단”이 “주민주도형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민주도형 상향식 농촌관광 사업체계 구축을 통한 농촌관광 협의체 육성 및 농촌관광 콘텐츠 다양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마을 협동조합모델구축을 통한 “가치관광의 치유마을 만들기”라는 사업명으로 공모했으며, 향후 2년간 최대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회촌마을은 매지농악을 중심으로 전통문화를 잘 보존해 오며, 1월 정월대보름축제, 5월 단오축제, 7월 옥수수축제, 10월 김장축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만, 주민고령화 문제와 더불어 박경리 토지문화관, 흙처럼 아쉬람, 매지농악보존회 등 다양한 문화관광콘테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개별운영 주체의 한계, 홍보·마케팅의 부재로 인한 관광객 및 방문객 감소에 따른 수익 감소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FAVE 플러스 사업단”은 회촌마을 내․외부 인적자원을 활용한 인프라 확충, 협업체계 구성을 통한 “회촌마을 자원”의 가치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능동적 사업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구성됐다.

“FAVE 플러스 사업단”은 회촌마을이 보유한 문화적, 역사적 콘텐츠에 가치(Value)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은만큼 ‘달맞이’라는 주제로 먹거리(Food)와 예술(Art)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농촌마을 협동조합을 구성해 지속가능한 체험사업의 개발을 통한 관광객 및 방문객의 즐거움과 재미(Enjoy) 제공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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