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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감 선거, 민병희·박정원 후보 단일화 전격 발표박정원 후보 사퇴 후 민병희 교육감 선대위원장 맡아
16일 강원도교육감 선거를 28일 앞두고 원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박정원 후보가(우) 사퇴하고 민병희 교육감(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통큰 단일화가 전격 발표됐다.

강원도교육감 선거를 28일 앞두고 박정원 후보가 사퇴하고 민병희 교육감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통큰 단일화가 전격 발표됐다.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은 16일 오후 2시 원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열렸다.

민 후보는 “박정원 후보와의 깊은 대화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평화통일 교육과 세계시민 교육 강화 △안전 무상교육 실현 △학생 행복도와 학교 만족도 향상 분야에서 같은 뜻을 지녔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가 이런한 생각의 동일함을 확인한 후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제 손을 잡아주었다”며 “이제 박 후보와 원팀으로 함께 강원도에서 미래혁신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민병희 후보가 같은 방향을 추구하고 있음이 확인됐고 지역의 원로들 역시 단일화 의지를 피력하셨다”며 “앞으로 저는 민병희 후보의 성공을 기원하며 당선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 교육감은 △기초학력 증진 조례 제정 △읽고 토론하고 생각하고 체험하는 미래수업 전면화 △통학거리 2km 이상 학생에게 교통비 지원 등 박정원 후보 공약도 수용하기로 했다.

이날 박 후보는 민 교육감의 선대위원장 직 요청을 수락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민병희 선거 캠프에 합류하기로 했다.

한편 15일 강원도 좋은교육감 추대운동본부(집행위원장 한요한)는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신경호 예비 후보를 추대했다.

16일 강원도교육감 선거를 28일 앞두고 원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박정원 후보가 사퇴하고 민병희 교육감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통큰 단일화가 전격 발표됐다.  이날 박 후보는 민 교육감의 선대위원장 직 요청을 수락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민병희 선거 캠프에 합류하기로 했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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