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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감 보수 신경호 예비후보로 단일화
15일 강원도청교육청에서 신경호 도교육감 예비후보(가운데)와 민성숙 후보(좌) 한요한 강원도 좋은교육감 추대본부 집행위원장(우)이 손을 맞잡고 신경호 도교육감 예비후보를 단일후부로 추대했다.

강원도 좋은교육감 추대운동본부(집행위원장 한요한)가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신경호 예비후보를 추대했다.

기자회견은 15일 오후 강원도교육청에서 열렸다.

신 후보는 “교추본이 앞장 선 단일화 추진과정에서 영예롭게 다른 후보자들의 통 큰 양보로 우리 보수진영의 대표 주자가 되었습니다. 민성숙 후보님의 교육철학과 정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제 본격적인 교육감 교체를 위한 운동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그 과정에서 민성숙후보님이 큰 역할을 해줄것이다. 이제 오늘부터 우리는 강원교육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 세우는 대장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민병희 교육감은 앞으로 3~4년이 한국교육과 강원교육의 골든타임이라면서 4년을 더 하겠다”며 “그 말은 맞지만 골든타임을 그에게 맡겨서는 안된다. 민 교육감은 학생들 자신의 진로를 찾고 가치를 높이는 교육을 추진했다며 그 진도가 3분의 2정도라고 자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8년을 맡겼도 3분의 2밖에 하지 못했다면 직무유기이거나 무능을 자복하는 것이다. 3선을 하려고 일부러 3부의 1을 남긴 거냐”며 “반성하고 물러나야 한다. 학생들을 희생양 삼아 권력욕을 부리면 안된다. 교육감자격, 아니 후보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밝혔다.

15일 강원도청교육청에서 신경호 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추대 된 후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신 후보는 “민병희 교육감의 8년은 3무다. △연수원을 개인 별장처럼 쓴 것을 비롯한 수많은 무도덕 △특정 단체 휘둘려 편향된 인사와 정책을 일삼는 무능력 △행복을 핑계로 놀게만 하고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무책임감 3무의 8년 교육을 끝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단일화 후보인 저는 승리를 향한 첫걸음으로 중도와 보수를 아우르는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구성하겠다. 협력해온 민성숙 후보의 주옥같은 정책들을 대폭 수용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교조 교육에 반대하는 모든 중도보수 계층의 정책을 합리적으로 집대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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