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6 일 22:29
상단여백
HOME 청년라이프 트렌드
직장인 적정 축의금은 3, 5, 7만 원 아닌 ‘6만 5000원’
(인크루트 제공)

[강원미래신문] 석현정 기자 =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자사 직장인 회원 4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축의금, 얼마면 되겠니?’ 설문 조사 결과 직장인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축의금 액수는 평균 6만 5733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결혼식 참석에 부담을 느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직장인의 92.3%가 ‘있다’고 대답했다.

그 이유로 45.6%의 응답자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가장 주요한 부담요소로 꼽았다.

이어 ‘시간적 부담’(25.4%), ‘(예식장 등의) 거리상 부담’(19.6%), ‘심리적 부담’(9.0%) 등의 순서로 답했다.

하지만 부담을 느낄 경우라도 대다수는 나름의 ‘성의 표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스럽더라도) 참석한다’는 답변이 4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의금만 보낸다’(40.8%)는 답변 또한 많았다.

‘축의금을 전달하지 않고, (결혼식) 참석도 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11.9%에 그쳤다.

석현정 기자  shines331@daum.net

<저작권자 © 강원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