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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략 공유…원주시 ‘청년 점프UP 취업캠프’ 성황
30일 오후 강원 원주웨딩홀에서 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2018 청년 점프UP 취업캠프’가 열리고 있다.

[강원미래신문] 박태순 기자 = 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2018 청년 점프UP 취업캠프’가 30일 원주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원주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기업 탐방 및 취업대비 역량강화, 자신에게 맞는 진로목표 등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21~29일 시는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캠프에는 90여명의 청년들이 몰리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를 방문해 공기업 현장 탐방으로 조직문화·근무환경 등을 몸으로 익히고 실무자에게 직무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에는 연세대학교 김경진 교수(NCS 출제 면접위원)의 공기업대비 국가직무능력표준 특강이 진행됐다.

김 교수는 “사람들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NCS는 고등학교, 전문대, 대학교, 석사·박사 등 1~8단계의 레벨이 있다”며 “학력, 자격증, 기업의 현장 경험 등 각각의 단위를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팀별 진로목표 및 실전 과제 설정, 청년 고용정책 안내 등 실전 취업 전략을 공유했다.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오하람(18)양은 “캠프를 통해 취업과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은영 원주시청 일자리 전문관은 “그동안 기업탐방 행사를 진행했지만 일일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많은 청년들이 모여서 취업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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