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6 일 22:29
상단여백
HOME 대학 대학소식
가톨릭관대 3대 총장 황창희 신부 취임 “세상의 빛이 될 학교 만들겠다”
4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성당에서 제3대 총장 황창희 알베르토 신부 취임미사 및 취임식이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제공)

[강원미래신문] 윤석훈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는 4일 교내 성당에서 제3대 총장 황창희 알베르토 신부 취임미사 및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이사장 겸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를 비롯해 총대리 정윤화 신부, 인천가톨릭의료원장 홍승모 몬시뇰, 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정봉 신부 등 각계 인사와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황창희 총장은 취임식에서 “과거 낡은 관행을 벗어버리고 모든 구성원이 소통하는 열린 공동체가 돼야 한다”며 “새로운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고쳐가는 총장이 돼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된 교육이 우선인 학교, 우수한 연구자들이 많은 학교, 지역사회에 사랑으로 봉사하는 세상의 빛이 될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4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성당에서 제3대 총장 황창희 알베르토 신부 취임미사 및 취임식이 진행됐다.

황창희 총장은 지난 1997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로마 우르바노대학에서 윤리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5년부터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천가톨릭대학교 기획처장, 교학처장, 대학원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은 지난 11월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제3대 총장에 황창희 신부를 선임했다. 임기는 12월1일부터 4년이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저작권자 © 강원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