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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향상’…강원교육청, ‘난독학생 지원 포럼’ 진행
강원도교육청.

[강원미래신문] 박태순 기자 = 한글 미해득 학생과 난독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강원도 난독학생 지원 포럼’이 6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한림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읽기 부진 학생 및 난독 학생에 대한 효과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내용은 ‘난독학생 문해력 향상 사업의 성과와 과제’ 주제발표 및 학교, 교육지원청, 대학, 사회적 기업, 학부모 등 라운드 테이블과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올해부터 도교육청은 한림대학교 언어청각부와 함께 ‘한글교육 책임제’의 일환으로 심각한 읽기 부진 학생에 대한 정밀 진단과 난독학생 문해력 향상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도교육청은 춘천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난독 중재가 필요한 6개교 57명의 학생을 선별해 최대 30회에 걸친 난독 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

김경희 초등교육담당 장학관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난독학생 지원 사업은 풍부한 독서활동과 즐거운 배움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의 성과 및 효과를 분석해 내년의 지원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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