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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앙시장·전통시장 화재피해…1억원씩 특별 융자 지원
원주 중앙시장 화재현장의 모습.

[강원미래신문] 박태순 기자 = 원주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최근 발생한 중앙시장과 전통시장 화재 피해 상인에 대한 특별 지원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운전 및 시설자금을 융자 추천해주고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있다.

이에 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43개 상가에 대해 매출액 및 시설자금 구분 없이 1억 원을 특별 융자 지원할 예정이며 2.5%의 이자 차액도 함께 보전해줄 계획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0억 원에서 올해 220억 원으로 융자 규모를 확대했다.

일반 육성자금 신청자는 오는 21일~25일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백은이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 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화재 피해 상가는 일반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별도로 접수가 진행되는 만큼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에 문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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