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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2년까지 일자리 1만7천개 창출하겠다”
7대 핵심전략으로 종합계획 수립고용률 60% 달성 목표

[강원미래신문] 구성희 기자 = 춘천시는 2022년까지 1만7000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률 60% 달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4000여개, 민간투자유치와 기업유치를 통해 1만2000여개, 바이오·IT산업 및 공공부문 사업 확대로 1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부서별 공공부문 일자리 상황을 매주 점검하고, 시 홈페이지와 시장실에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하고 고용현황을 관리한다.

7대 핵심전략도 설정했다. ▲문화예술 활성화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 ▲사회적경제 육성 ▲청년일자리 기반 마련 ▲바이오·IT산업 육성 ▲민간부문 일자리 확대 ▲공공부문 사업 확대 등이다.

문화예술과 지역먹거리 선순환을 위해 문화도시 조성, 영상산업 유치, 지역푸드플랜 수립, 로컬푸드지원센터 조성, 안전농식품 체험, 테마 먹거리 마을조성 등을 진행한다.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지원에 나선다.

청년친화단지와 청년창업공간 조성 등으로 청년 일자리 기반도 마련한다.

바이오‧IT산업을 위해 바이오 융‧복합 산업육성, 춘천ICT벤처 설립, 스마트토이클러스터, 스마트 팜 혁신밸리를 조성한다.

민간부문 일자리를 위해 종합촬영소 유치, 삼악산로프웨이, 애견체험박물관 등을 조성한다.

공공분야 일자리를 위해 장애인 종합지원센터 건립, 꿈자람 나눔터 조성, 건강생활지원센터 구축, 만성질환 중점관리사업 확대, 치매안심센터 개소,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설립, 직장어린이집 설치, 삼한골 숲체원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영업 및 소상공인의 일자리 안정화, 청년 일자리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정부통계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기준 춘천시 취업자 수는 13만9500명, 고용률은 57.1%이다.
 

구성희 기자  gwmira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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