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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출렁다리 1년 만에 186만명 찾아 ‘특별행사 열려’
개통1주년·한국관광 100선 선정원창묵 원주시장 “대한민국 최고명소의 출렁다리 만들 것”
소금산 출렁다리.(원주시 제공)

[강원미래신문] 박태순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11일 출렁다리 시작지점 데크에서 개통1주년과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날 시는 기념식에서 눈과 귀가 즐거운 다양한 공연과 함께 케이크 절단, 박 터트리기 등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 조성 및 관광인프라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한 출렁다리가 지난해 1월1일 개통아래 186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

또 지난해 7월16일 유료화 이후 약 6개월 동안 10억6538만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렸다.

하늘 위를 걷는 기분인 출렁다리는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의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고 있어 다리를 건너면서 남한강 지류를 타고 흘러온 섬강을 한눈에 담아 볼 수 있다.

소금산은 작지만 산세가 빼어나 작은 금강산 같다는 의미로도 불리고 있어 주말 가족 산행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원창묵 시장은 “출렁다리 올라오면서 빨리 케이블카를 놔야 겠다 생각했다”며 “가급적 금년 안에 착공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늘정원이라든지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지금의 소금산 출렁다리가 아닌 대한민국 최고 명소의 출렁다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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