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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횡성군, 산후관리비 100만원 지원
횡성군청.

[강원미래신문] 박태순 기자 = 저출산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 횡성군이 농촌지역 살리기 일환으로 산후관리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산후관리비 지원은 인구절벽 대응의 저출산 극복 골든타임 시발점인 출산친화정책이다.

또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증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 ‘임산부 우대’, ‘다자녀 우대 사회분위기 확산’ 등으로 출산장려를 도모하고 있다.

지원대상자는 출산일 현재, 1년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다.

지원금은 보건소에서 일괄 지원한다.

군은 읍·면사무소 출생 등록시, 신청 가능하도록 행복출산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군은 출산장려 지원정책으로 출산장려지원금 첫째 20만원(1회), 둘째 100만원(50만원 2회), 셋째아 이상은 1080만원(30만원 36회)을 지원하고 있다.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인 횡성군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하고 있다”며 “더욱 더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고장, 횡성!’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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