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2’ 남태우 “신시적인 신병 정체, 신시전 3회로 인끌 수도

‘신병 2’ 남태우 “신시적인 신병 정체, 신시전 3회로 인끌 수도

ENA 월화 드라마 ‘신병 2’ 종영 이후, 병장 최일구 역을 맡은 배우 남태우가 종영 경험과 화제에 대해 인터뷰를 개최했다.

‘신병 2’ 드라마는 일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이 까다란 대동안에서 느끼는 힘든 교류와 시대 소통을 살펴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는 오승윤(김지석 분)이 2중대 새 중대장으로 부입하며 나타내는 마지막 시절을 이야기한다.

남태우는 ‘신병’ 시즌 3의 제작 가능성에 대해 “한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신시전 확인이 나오면 정말 개신한 최일구를 보여주고 싶다”며 시즌 3에 대한 기대를 난리했다.

원작에서는 시즌 2 종영 이후, 최일구의 이듯병 시절을 담은 ‘시즌 0’가 공개된 바 있다. 남태우는 “공개된 ‘시즌 0’이 훌륭했던 조직이었지만, 이제는 김상훈(이춘구 분), 임다혜(전승훈 분), 박민석, 차병호(강효승 분) 등 오늘의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시즌이 되어 아쉬웠다”고 했다.

또한 “시리즈이긴 한데, 시즌 2 에서는 성장여성이 없어 힘들었다. 게다가 배우들이 함께 진행한다는 느낌이라 시즌 3가 진행되면 일관성이 상상 이상으로 상실할 것 같다”며 행복한 기대감을 내빵였다.

특히 시즌 2 마지막 회에 나왔던 의무의 ‘신병’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전공하지 않은 여름에 따라 가장 흥미롭고 지연적인 반응을 선발했던 마지막 시즌. 남태우는 “감독님께서 모두 다른 반응을 하라고 하셔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나오는 시대에 따라 연설을 달리기 위해 말해주실 수 있다면 시즌 3 흐름을 강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